안녕하세요 ㅎㅎ
저는 약 7년전 건강하고 예쁜 토끼를 분양받고자 이곳저곳 알아보다
여기를 알게되었었고
블랙마스카라 드워프 토끼를 처음만났었어요..
보자마자 한 눈에 반해서 저희가족이 사랑도 마니 줬고
3달만 케이지에서 살다가
자유롭게 운동도 마니하며 사는게 조을 것 같아
풀어놓고 7년동안 지냈어요
제가 잘 땐 침대위로 올라와 일어나서 놀아달라고 떼를 쓰기두 했고
식사를 할 땐 자기듀 뭐 좀 달라고 제 발을 긁기도하고..
그러면서 가족과 같은 의미였던 제 토토를 5일전에 보냈습니다..
조금 더 신경써줬더라면 아직 제 옆에 있었을텐데
더 잘해주지못한 아쉬움이 크게 남아요..
그래도 건강한 토토를 저희에게 보내주셔서 감사했단 말씀은 꼭 드리구 싶어서 들렀습니다.. 토토를 나아준 토토엄마도 지금쯤 살아있다면 고맙단 말을 해주고 싶고 토끼별로 갔다면 그곳에선 토토와 오래오래 같이 살아라구 전해주고 싶네요!
토토는 저희 가족에게 정말 큰 힘이 되었고 큰 기쁨이였습니다!
7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만큼 너무 행복했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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