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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 > 함께해요 > 우리집 토끼이야기
음..
작성자 :  김진아 작성일 : 2012-06-17 조회수 : 2191

저희아이 이제 5개월됐어요 ㅎㅎ
유독 저한테만 계속 붕가붕가하고 손을 야금야금 깨물고
외로워서 이러는걸까요 ? . ㅠㅠ 오줌을 뿌리고 다니거나 하는건 전혀없어요
여자아이를 데려오기엔 부모님이 허락을 않하시고..
않그래도 지금 털이 무지 빠지거든요
여자아이 한마리 더 왔다가는 토끼농장이 될꺼라고 않된다고 하셔서 ..
방법이 없을까요 ㅡ_ㅡ;; 중성화는 않시키고 싶은데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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